[챌린지인증] 마케터 Y의 주말 일상 해방 공유
Ver.일기💕(소소하다 소소해!)
출근 전 첫 번째 해방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금요일!
역에서 나오니 어떻게 내 맘을 알았는지 아침부터 피켓을 들고 있는 오둥이가 날 반겨줬다.
아마도 모든 회사원들의 마음이 아니었을까. 날 대변해주는 오둥이가 고마워 출근 전 웃음이 났다. 앗 이게 소소한 해방인가!

퇴근이다! 두번째 해방
역시 퇴근길은 모든 게 상쾌해 보이고 괜히 여름인데도 뭐 이 정도 날씨면 나쁘지 않쟈나!? 생각도 들고, 습기 가득한 하루겠지만 이 순간 만큼은 이 습기조차 날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기다렸따 나의 회사해방이여!!! 평소에 비해 일찍 끝나지는 않았지만 오후 3시에는 무사 퇴근 하였다.
룰루~ 얼른 동생 만나러 가야지~


날 너무 잘 아는 동생 덕분에 세번째 해방!!!
초미녀큐트엘레강스한 동생이 '언니는 빵좋아하니까- 내가 빵 맛집 데려가줄게' 하고는 굳이굳이 빵집에 갔다.(행복했다 정말) 동생의 회사는 칙칙한 우리의 가산이 아닌 이태원역 근처에 있어 괜히 약속 겸 색다른 공간에 머무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특히 꿀이 듬뿍 들어간 베이글은 달달히 기분을 채워주었다.

안녕, 너도 잠깐의 해방을 즐겼기를!
그렇다. 동생은 나에게 옷을 전달해 주기 위해 잠깐 근무 중 나왔었던 것이다. 짧은 재회를 마치고 동생은 후다닥 다시 회사로 들어갔다. 그래도 금요일이니까-! 우리 주말을 잘 보내자😄

네번째 해방은 역시 밥먹으러 가는길
= 치킨 픽업하러 가는길💕
최근 다시 자취 생활을 시작하며 이사 정리를 계속 하고있다. 밤이 되어서야 드디어 치킨을 주문해 놓고 찾으러 가는 나 해방요정.. 치킨 찾으러 가는길은 빠르고 거침이 없다!!

치킨 하나에 사랑... 치킨 둘에 해방...
미지의 서울 마지막화 보면서 치킨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다.

다음 날 아침 커피 사러 가는 길까지 한산하니 완벽😋
이번 주말은 내내 집에서 에어컨 바람 시원하게 쐬며 해방을 즐겼기에 더 이상의 내용은 없다. (나 ISFJ 집순이... 집이 좋아.. 집사랑해..)

마무리는 역시 사진 보관하기!
나의 경우 미니필름은 틴케이스에 보관하는걸 즐기지만 이번 <해방여행일지>만큼은 보기 편하게 한번에 촥! 펼칠수 있는 앨범을 선택했다. 이제 회사에서 지칠 때마다 주변 사람들은 촥 펼치는 소리를 듣게 되겠지......😂
그럼 마케터Y의 해방여행일지(일기) 끗!
🎀여러분은 어떤 상황에서 해방의 순간을 느끼나요?
저는 이렇게 특별하지 않아도 소소한 일상 속에서 해방을 느끼는 주말을 보냈어요. 여러분들도 아날로그 필름덤프 해방여행일지로 해방의 순간을 공유해주세요😄 커뮤니티에서도 참여하면 추가 혜택은 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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