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유의 첫 여름나기
가을 끝자락에 태어나 신생아라서 좀 지나니 겨울이라서 내내 집에서 지낸 지유랑 엄마는봄부터 참 바쁘게 많이 다니려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200일까지는 늘 사진이 넘쳐서 정리가 안되고 있다가 후지필름몰에서 사진 앨범도 만들고 인화도 해서 첫 봄을 성공적으로 기록했었는데 여름이 되어 여름을 기록할 기회가 오다니 썸머럭키 ⋆𓇼˚⊹ 𖦹 ⁺。



첫 번째로는 역시 지유와 함께한 물놀이 !
뜻밖의 계곡물을 만나 해본 물놀이에 너무도 좋아하는 지유의 모습에 엄마는 카메라를 켜서 찍어대기도 했어요. 물놀이 기저귀도 없었던 탓에 엉덩이가 무거운지도 모르고 아빠한테 안겨나와 웃고있는 지유를 보며 자주 놀러가자 맘을 먹기도 했답니다.이 날의 추억이 이번 AI 포토앨범 뚝딱이를 만들며 페이지에 가장 차지많이 된 사진들이 아닐까 싶어요ㅎㅎ 친구네와 수영장이 딸린 카페도 가보고 바다에 발도 살짝 담가보고 여기저기 다니며 해양동물도 많이 봤으니 이만하면 여름 앨범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러면서 어른들한테 가장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할머니 할아버지와 외할머니가 자주 보러와주신 덕에 엄마가 살아서 아빠를 만날 수 있었다는 이야기(?)
감사한 마음에 할아버지와 외할머니에게 드릴 포토카드를 만들어보았어요 !



단단해서 지유가 만져도 걱정없어요 !
틴케이스 꼭 포함해서 담아 정리해두는 것 까지 추천드립니다!


후지필름에서 포토카드를 만드는 순간 진정한 덕질을 하고있구나 뿌듯함이 밀려오더라구요
나 때는.. 포토카드아니구 포스터모으기였는데..하는 마음에 포스터처럼 큰 사진 인화도 함께 !
아니 어쩜 화질이 이렇게 선명하게 나오는거야... 나 뭐하러 잡지사고 몇 만원 내고 포스터 받았던거야!!!
후지필름몰에서 다 만들 수 있는데...💕💕💕

감사하게도 여러 스튜디오의 초대를 받아 찍은 지유의 사진들도 멋지게 포스터로 인화해 집도 꾸미고
이만하면 집콕이어도 괜찮지?
지유야 돌아보니 여름에도 참 잘놀았다 우리 그치?
여름의 옥수수만큼이나 쑥쑥 자라던 지유의 성장도 엄마가 잘 담아둘게 -!
다시 돌아올 지유의 계절 가을도 엄마랑 함께 보내고 후지필름으로 기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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